미리미리 교육을 시켜놔야 세계를 주름잡지 않겠습니까?
최연소 풍란 취미가입니다.ㅎㅎ
백일에 풍란 5분 가졌으니 성인이 되면 분수론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 될겁니다.
지금부터 20년을 키우면 대주중에서도 최고의 대주는 되지 않을까요?
돐상에도 풍란을 놓아볼 생각입니다.
돐선물로는 옥금강 복륜을 하나 줄 수 있어야될텐데...
그 옥금강복륜의 20년뒤를 생각하며...
그때가서 대학 등록금은 되지 않을까요.
제가 풍란을 하게된 이유중 가장큰것 한가지.... 그것은 평온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평온을 주고 싶은것또한 아버지의 마음일 겁니다.
아이들이 그것을 자기것으로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또한 그들만의 선택이겠지요.
하지만 자라는 동안 그들은 풍란과 아버지를 통해 평온함을 배워갈 것입니다.
회장님 말씀이 의미심장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