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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후미등’이라는 제목으로 유포되면서 해외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이다. 개 두 마리가 트럭 덮개 틈을 비집고 머리를 내밀고 있다. 혀를 길게 뺀 두 마리의 견공들은 깜빡이는 후미등 같다. 해외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너무 더워서 고생하는 것 같다”는 동정론도 내놓았다. (조선 오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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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立春大吉 . 建陽多慶
不覺其老
蘭情休暇
힌꽃(ㅎ제대로 올립니다ㅎ)
희망... 2008년으로 함께 갈까요??
휴가중...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황마사로 분갈이하기..
화사한 목부작
현주천계 구함니다
현대판 김삿갓
해풍님의 선물
해오라비난초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한심
한번 옮겨 봤습니다.^^
한번 달려보자구~
한밭풍란회전시회에 초대합니다
한밭풍란회 회원전
하두 많이 속아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