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집에서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막내네요.
다짜고짜
"아빠, 돈있어?"
"오늘 엄마생일인데 케잌사와~~"
"늦게와~~~"
그리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아직 늦게오라는 말뜻을 모르는가 봅니다.
바로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일찍와~~~"
이게 바로 교육의 힘이죠 ㅎ~~~
바로 수정되네요.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요~~
방금 전에 집에서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막내네요.
다짜고짜
"아빠, 돈있어?"
"오늘 엄마생일인데 케잌사와~~"
"늦게와~~~"
그리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아직 늦게오라는 말뜻을 모르는가 봅니다.
바로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일찍와~~~"
이게 바로 교육의 힘이죠 ㅎ~~~
바로 수정되네요.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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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9 |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9 |
남양주시난연구회 전시회소식 1 | 솔란정 | 2012.11.02 | 35372 |
화사한 목부작 9 | 바람풍란원 | 2012.09.04 | 30313 |
비오킬 :아직도 원액을 사용하십니까? 4 | 宋梅 | 2008.08.16 | 19365 |
오픈을 축하합니다. 12 | 風蘭村 | 2007.11.27 | 15622 |
사과 드립니다. 1 | 풍란마당 | 2012.09.23 | 14496 |
겨울맞이 분갈이... 4 | 풍란마당 | 2012.11.22 | 14260 |
풍.찾.사 화이팅!!! 5 | 풍란원 | 2007.11.28 | 12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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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찿사 오픈을 축하합니다. 6 | 奄齊(馬相彬) | 2007.11.28 | 10737 |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6 | 너른지아재 | 2007.11.27 | 10685 |
신장개업을 축하드립니다. 6 | 칼있으마 | 2007.11.27 | 10680 |
풍찾사 ~ 추카드립니다 7 | 풍달관 | 2007.11.27 | 10664 |
오픈을 축하합니다. 6 | 돌과풍난 | 2007.11.27 | 10656 |
축 탄생 7 | 대구정란사 | 2007.11.27 | 10610 |
아이들이 재롱 피울때 중동에 나가있어 아쉬움이 많은데
천상 손주에게서나 원 없이 재롱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