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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1:15

화사한 목부작

조회 수 3031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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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2541537229012910119-649727905.jpg : 화사한 목부작

우리 손님이 기겁을 했시유.

목부작 감상하다가  ...

하우스에 가금씩 뱀이 나오기는 하지유..

  • ?
    아행적후인정 2012.09.04 18:31

    난원에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군요...ㅎ

    사진 퍼가도 돼죠?

  • ?
    바람풍란원 2012.09.05 12:17

    퍼가셔도 됩니다 ^^

  • ?
    빛고을 2012.09.05 09:48

    화사한 목부작이 맞네요.

    화사(뱀) 목부작 ㅎ

    난대 밑을 볼 수 없어 뱀이 보이면 신경쓰여 일이 되지 않는데....이사후 아직 뱀은 보이지 않는데 기존 하우스에서는 2년전에 뱀을 2마리 잡은 적이 있어서....무섭워...

  • ?
    바람풍란원 2012.09.05 11:38

    지금 금비난원을 오픈하신 김화경 사장이 저의 배양실에서 일을 도와 주실때 일인데요.

    배양실 안에 카메라를 넣은 카메라 가방이 있었지요.

    신상품을 올리려고 배양실에 들어가서 카메라를 꺼내는 순간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뱀이 카메라를 뒤감고 가방안에 들어서 있던거지요.

    배양실에 가끔 쥐가 들어오니 그 쥐를 찾아 들어온 것이지요.

    전에 카메라 가방안에 쥐가 잠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ㅠ.ㅠ

    얼마나 놀랐을까 하는 마음에 미안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뱀은 제 손에 작살이 나기는 했지만 5년정도 지난 지금에도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 ?
    빛고을 2012.09.05 17:23

    화사는 손가락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독니가 어금니에 있어서 ....

  • ?
    솔란정 2012.09.05 21:22

    에아~

    물뱀이네~~~

  • ?
    바람풍란원 2012.09.06 12:08

    물뱀 아니예요.

    제비잡는 꽃뱀입니다.

    어릴적 우리동네에서는 율미기라고 불렀습니다

  • ?
    솔란정 2012.09.05 21:38

    뱀 잡으러 청주가려다 기름값도 안나오는 물뱀이라 포기,(물뱀은 독 없음)

     

    화사는 생사탕에 꼭 들어가야하는 감초같은 존재(청색과 붉은색이 혼재하여 보기만 해도

    머리가 쭈빗 서지만 독니가 다른뱀과 달리 어금니에 있어 무서운 존재는 아님)

     

    싸이즈로 봐서는 7년생 물비암

    뱀은 (능사-능구렁이 배아래 검은점 다량산재 위는 붉은색과 검정의 조화, 비올땐 응~ 울고  살모사- 대가리가 세모고 갈색 독이세서 가을에 물리면 1시간내 사망, 까치독사, 까치독사가 묵은 칠점사-날아다님, 이들은 길이가 짧지요. 구렁이과들은 길고-독이 없어 무섭진 않아요)

     

    병에 뱀넣는 기술(무상처) 있으니 사주 담그실분 문의요

    출장가능(소주 한 잔이믄 어디든 달려갑니다 ㅎㅎㅎ

     

  • ?
    솔란정 2012.09.06 16:39

    술 깬 한 낯에 보니 울긋불긋한 머리쪽이 보이네

    화사 꽃비암이 맞네요

     

    생사탕에 꼭 들어가야 할-

    10여년생으로 보임

     

    난장시 안되는데 그눔으로 부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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