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모단의 변화를 많이 즐기게 해주는 난입니다.
이 개체의 모촉은 약간 후암이 되는 황모단금이었는데
분촉하여 기르는 중에 자촉하나가 후암이 되지 않는 개체가 나왔네요.
5년정도 기르다 보니 그 변화를 조금은 알 수있을것 같습니다.
흑모단의 변화를 많이 즐기게 해주는 난입니다.
이 개체의 모촉은 약간 후암이 되는 황모단금이었는데
분촉하여 기르는 중에 자촉하나가 후암이 되지 않는 개체가 나왔네요.
5년정도 기르다 보니 그 변화를 조금은 알 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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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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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흑금강묵(안시성) 7 | 국제란원 | 2008.01.10 | 2155 |
갤러리에 잘어울리는 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