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7월 8일에 입양신고한 우리집 모단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정란사에서 하얀 것을 가져왔는데
동네 떠돌이 검둥이와 붙어 다니더니 새끼가
가무잡잡하게 나왔네요.
혼자서 어미젖을 먹다보니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얀강아지가 지난 여름 모단이고
두번째사진이 2주전 강아지 사진
세번째가 현재 강아지입니다.
오늘보니 실눈을 떴더라구요.
실눈인지 살이쪄서 감긴건지...
지난 여름 7월 8일에 입양신고한 우리집 모단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정란사에서 하얀 것을 가져왔는데
동네 떠돌이 검둥이와 붙어 다니더니 새끼가
가무잡잡하게 나왔네요.
혼자서 어미젖을 먹다보니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얀강아지가 지난 여름 모단이고
두번째사진이 2주전 강아지 사진
세번째가 현재 강아지입니다.
오늘보니 실눈을 떴더라구요.
실눈인지 살이쪄서 감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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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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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탄생 7 | 대구정란사 | 2007.11.27 | 10609 |
변이종이네요...ㅎㅎ
하여튼 사람이든,짐승이든 어린것들은 머든지 다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