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대형종 자가실생을 하여 병묘때 3개체가 보여 관심을 두지않고 잊어먹었는데 병에서 나와 순화과정에서 소멸성 백서반이 보이기 시작하여 병에 있는 어린 개체들을 작업중이라 정확한 개체 수는 좀더 지켜보아야 합니다.
현재 니축니근에 두가지 엽성의 개체가 나오고 있습니다.
형제주 무지는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다른 아마미 대형종 실생보다도 엄청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새벽에 뜨는 금성처럼 신엽이 하얀 백서반으로 나와서 "샛별"이라 명명.
2007.11.29 23:58
가칭 "샛별"(수정)
조회 수 7267 추천 수 0 댓글 4
아마미 대형종 자가실생을 하여 병묘때 3개체가 보여 관심을 두지않고 잊어먹었는데 병에서 나와 순화과정에서 소멸성 백서반이 보이기 시작하여 병에 있는 어린 개체들을 작업중이라 정확한 개체 수는 좀더 지켜보아야 합니다.
현재 니축니근에 두가지 엽성의 개체가 나오고 있습니다.
형제주 무지는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다른 아마미 대형종 실생보다도 엄청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새벽에 뜨는 금성처럼 신엽이 하얀 백서반으로 나와서 "샛별"이라 명명.
-
풍란에 관한 모든 것...
-
금모단의 변화무쌍은 무죄
-
콤비락으로 만든 풍란 진열대(난대)
-
수태망 이용한 분갈이 동영상입니다
-
장문환 꽃좀 보게 해주세요.
-
수애 닮은 넘
-
까칠한 놈
-
두엽 호반
-
원효묵복륜에 호가...
-
첫 개화 품종
-
무명 홍화
-
십이단 호와 묵호
-
삼각산변이
-
(적근)엄미호
-
십이단과 중국풍란 장점만...
-
십이단 단엽묵
-
두엽 묵, 기화?
-
정지모단의 변화
-
대파청해 발색호
-
봉옥 호
-
초보가 하나 여춰 봅니다...
<
새벽이란 순수 한글이름이 제격입니다...
경쟁력을 생각한다면 새벽을 한문으로 曙 (새벽서)로 표현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