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못집니다.
이렇게 예쁜 호가 왜 안보였을까요. 하나는 홍외가 살짝 끼는 걸로 봐서 백호이고
하나는 유백호로 보입니다. 참고로 제 시력은 왼쪽 1.0이고 오른쪽은 0.1이 쫌 안됩니다.
짝눈을 가져야 보이는건가???
흑악들이 흐악하게 만드네요.
"꽝"되기 전에 기념사진 찍어둡니다...
첨부 '2'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풍란에 관한 모든 것... 4 | 관리자 | 2007.11.26 |
금모단의 변화무쌍은 무죄 | 헤세드 | 2019.10.09 |
콤비락으로 만든 풍란 진열대(난대) | 헤세드 | 2019.09.25 |
수태망 이용한 분갈이 동영상입니다 | 헤세드 | 2019.07.05 |
장문환 꽃좀 보게 해주세요. 6 | 우리풍란정 | 2014.07.07 |
수애 닮은 넘 3 | 우리풍란정 | 2014.06.26 |
까칠한 놈 | 바람풍란원 | 2014.06.11 |
두엽 호반 | 빛고을 | 2013.08.17 |
원효묵복륜에 호가... | 빛고을 | 2013.07.26 |
첫 개화 품종 | 빛고을 | 2013.07.07 |
무명 홍화 | 빛고을 | 2013.06.30 |
십이단 호와 묵호 | 빛고을 | 2013.06.13 |
삼각산변이 | 빛고을 | 2013.06.12 |
(적근)엄미호 | 솔란정 | 2013.04.20 |
십이단과 중국풍란 장점만... | 빛고을 | 2013.03.29 |
십이단 단엽묵 | 빛고을 | 2013.03.19 |
두엽 묵, 기화? | 빛고을 | 2013.03.10 |
정지모단의 변화 | 빛고을 | 2013.03.04 |
대파청해 발색호 | 빛고을 | 2012.11.03 |
봉옥 호 | 빛고을 | 2012.10.14 |
초보가 하나 여춰 봅니다... 2 | 큰바우 |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