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채는 잎의 광택이 좋고 흑금강과는 비교가 되지않을만큼 짙은 흑녹색에 입엽성 두엽으로 총 선별량이 30개라고 합니다. 黑彩, 는 청나라때 검은색유약을 바른 검은색 도자기를 흑채 라고 합니다. [흑채는 인천난원에서 선별하여 하지님이 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