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루비근과 홍축 등 소개되어온 품종이 다수가 되고... 앞으로도 다양한 패턴이 나올것으로 생각합니다. 색다른것을 곁에두면서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도 남다릅니다. 홍축과 루비근이 일부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 기부에서 부터 잎장끝까지 홍외를 드리우며 루비근이 보이길래 병채 들고 왔네요. 연분홍 잎장에 하얀 뿌리끝으로 루비를 드리웠습니다. 작은개체라...!! 워찌변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