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이 아이 분양해 주신 사장니~임. (3)

by 閒風 posted Apr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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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억수로 고생을 마이 했습니다. 일곱 장이던 282가 다섯 장으로... ㅠ.ㅠ
하지만 이제 뿌리 내리고 천옆이 자라기 시작 하는 걸 보니 한 고비는 넘긴 거 같습니다.
모단금(牡丹錦)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