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과 관암의 형제주입니다. 잎 표면의 거친 질감이나 잎 끝이 찢어진 것 외에도 앙증맞은 자태가 개성이 있는 풍란이라는 생각입니다. 농장주가 수년간 재배한 것이라는데도 아직 이 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