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라 해도 어쩔 수 없군요.

by 풍란에... posted Ju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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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취미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길러보고 싶은 동경의 대상인 비라 하여도
꽃은 화물중 가장 대중적인 주천왕보다도 별 볼일 없군요.

굳이 특징을 찾자고 한다면 봉심에 수직으로 그어진 가는 붉은 선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