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기검색어 : 건국, 금모단, 옥설, 백모단, 금강보, 고조선, 천백, 금직, 백두보, 옥향, 천광, 흑모단, 천명, 설경관,
조회 수 4539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년여전 울산에서 개최된 풍찾사 교환회에서 입수한 개체입니다.
저 혼자만 따라가다가 예정가에 미치지 못하여 유찰이 될려는 순간
주최측의 주선으로 차액의 반씩을 서로 양보함으로써 제 소유가 되었던 풍란입니다.

제 매장에서 수개월 기르다 관심을 보이는 취미가에게 팔려가 그 후로는 소문으로만 간간히 소식을 듣다가
난우님이 집수리를 하는 관계로 잠시 제 매장에 와 있습니다.

모촉의 천엽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자촉 모두가 전면산반으로 나오는 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이런 경우는 잘 된 것인지, 잘 못 된 것인지 판단을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 ?
    아스포델 2008.06.30 08:40
    ㅎㅎ 어느부분이 기준인지 몰라서 잘된것인지 잘못된것인지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 ㅎ
  • ?
    풍란에... 2008.06.30 09:09
    처음에는 단순한 호복륜이엇거든요.
  • ?
    아스포델 2008.06.30 09:23
    저 풍란의 발전이 잘된것인지...사장님께서 저 풍란의 발전을 못 지켜보신것이 잘못된것인지를 판단하기가 어렵다는것이지요 ㅎㅎㅎ
  • ?
    풍란에... 2008.06.30 10:12
    아~~그렇군요.
    요즘 이 개체를 볼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을 합니다.ㅎㅎㅎ
    자촉에는 침발라 놓았으니 그나마 덜 아쉽습니다.
  • ?
    김승열 2008.06.30 10:34
    솔직하시고, 정직하신 "풍란에"님이 ....좋으신 분이십니다.
  • ?
    아스포델 2008.06.30 11:24
    ㅎㅎ 참으로 그런 생각이 드실듯 합니다..^^
  • ?
    엄마곰(솔란정) 2008.06.30 13:29
    주인은 따로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주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모든게 잠시 머믈다 갈 뿐이지요
    천문학을 하시는분들에게는 우리 모두가 그런 부류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아둥바둥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지요
    순리대로만 흘러간다면--- ---
  • ?
    아스포델 2008.06.30 13:44
    ㅎㅎ 엄마곰님의 말씀처럼 마음을 비우면 좋으련만...
    지나가고 나서 남는 아쉬움은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미련으로 남기도 하고 추억으로 남기도 하겠지요..^^
  • ?
    바람풍란원 2008.06.30 18:37
    판매후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야 좋은 상인 아니겠습니까요.
    아마도 아쉬움이 많으라리 봅니다 ㅎㅎ

  1.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07/11/26 by 관리자
    Replies 4

    풍란에 관한 모든 것...

  2. No Image 09Oct
    by 헤세드
    2019/10/09 by 헤세드

    금모단의 변화무쌍은 무죄

  3. No Image 25Sep
    by 헤세드
    2019/09/25 by 헤세드

    콤비락으로 만든 풍란 진열대(난대)

  4. No Image 05Jul
    by 헤세드
    2019/07/05 by 헤세드

    수태망 이용한 분갈이 동영상입니다

  5. 장문환 꽃좀 보게 해주세요.

  6. No Image 26Jun
    by 우리풍란정
    2014/06/26 by 우리풍란정
    Replies 3

    수애 닮은 넘

  7. No Image 11Jun
    by 바람풍란원
    2014/06/11 by 바람풍란원

    까칠한 놈

  8. No Image 17Aug
    by 빛고을
    2013/08/17 by 빛고을

    두엽 호반

  9. No Image 26Jul
    by 빛고을
    2013/07/26 by 빛고을

    원효묵복륜에 호가...

  10. No Image 07Jul
    by 빛고을
    2013/07/07 by 빛고을

    첫 개화 품종

  11. No Image 30Jun
    by 빛고을
    2013/06/30 by 빛고을

    무명 홍화

  12. No Image 13Jun
    by 빛고을
    2013/06/13 by 빛고을

    십이단 호와 묵호

  13. No Image 12Jun
    by 빛고을
    2013/06/12 by 빛고을

    삼각산변이

  14. No Image 20Apr
    by 솔란정
    2013/04/20 by 솔란정

    (적근)엄미호

  15. No Image 29Mar
    by 빛고을
    2013/03/29 by 빛고을

    십이단과 중국풍란 장점만...

  16. No Image 19Mar
    by 빛고을
    2013/03/19 by 빛고을

    십이단 단엽묵

  17. No Image 10Mar
    by 빛고을
    2013/03/10 by 빛고을

    두엽 묵, 기화?

  18. No Image 04Mar
    by 빛고을
    2013/03/04 by 빛고을

    정지모단의 변화

  19. No Image 03Nov
    by 빛고을
    2012/11/03 by 빛고을

    대파청해 발색호

  20. No Image 14Oct
    by 빛고을
    2012/10/14 by 빛고을

    봉옥 호

  21. No Image 23Sep
    by 큰바우
    2012/09/23 by 큰바우
    Replies 2

    초보가 하나 여춰 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 보석난원
  • 금란정
  • 금강난원
  • 풍란촌
  • 산내들
  • 수란정
  • 당진풍란농장
  • 돌풍
  • 국제난원
  • 청풍원
  • 신세계
  • 명풍원
  • 보람난원
  • 연리지
  • 대구정란사
  • 일향
  • 바람풍란원
  • 거제풍란원
  • 오늘도 풍란
  • 용인난원
  • 풍란원
  • 우리풍란정
  • 계영농원
  • 대평난원
  • 솔란정
  • 나야풍란원
  • 금비난원
  • 정란사
  • 해풍원

Guest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