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옥금강 유묘판에 풀이 신경이 가서 오늘 풀을 뽑는데 탈수끼가 보이는 것 같아서 뽑아보니 금은라사처럼 라사지가 들어있네요. 혹시나 하여 다른 판을 모든 살펴보았는데 없어요. 병묘에서 한번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사진끼가 않좋아서 선명하지 않네요.....사실은 찍사 실력이 형편 없어서...ㅋㅋ
그리고 또 하나는...
파리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