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전에 농채한 반절호가 계속 무지만 생산하여 속아내기만 하다가 어미만 덩발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잎 한장이 말라버려 끝까지 맘에 들지 않는 짓만 한다구 궁시렁대었죠. 그래서 상품으로 저렴하게 올렸는데 물어봐 주는 사람하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렿게 되었습니다. 이년은 더 기다렸습니다. 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