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가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아직 출가시킨 녀석이 없어 자식걱정 때문에 질긴목숨 놓질 못하고 어린놈들 젖주고 있습니다. 죽어가면서도 자식 다섯을 "어다하"로 키워낸 홍선이-
홍선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