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급해 새벽에 저를 찾아온 아이입니다. 나이탓인지 카메라 조명에서도 예를 찾기가 어려워 분갈이를 하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잘 키워 계백하고 겨뤄볼 생각인데 어찌 보이시나요? -풍찾사 회원님들/ 한번 죽이고 살려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