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교환회에 미란원에서 출품한 잎은 연복륜에 꽃은 육변화라는 개체를 국제난원 김사장님과 치열한 경합 끝에 입수하였습니다. 처음 개화한 꽃은 꽃잎과 그 밭침이 붙어 사진처럼 네장의 꽃잎으로 보이고 다음에 커지기 시작하는 몽우리는 거가 보이기는 하지만 거의 중앙이 보조개처럼 보이는 것이 천심과 유사한 育
미란원에서 그것 뿐이라던데요... 많이 아쉬움이 남는 품종입니다.
화물 좋아하시는 국내취미가분들께서는 관심이 없으셨나 봅니다.
이예품에서도 배양이 될 수 없는 특 이예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