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사는 모 농장의 사장님이 풍란 안되겠다(?)며 버리길래..
주워서 길렀습니다...(이런거나 주워서 길러고..쪽팔립니다...)ㅎㅎ
2009.04.15 18:31
주워 길럿습니다..ㅋ
조회 수 6131 추천 수 0 댓글 7
근처에 사는 모 농장의 사장님이 풍란 안되겠다(?)며 버리길래..
주워서 길렀습니다...(이런거나 주워서 길러고..쪽팔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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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주인님께서는 발톱보는걸 싫어하시나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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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농장 사장님은 모르게 하세요.
알면 열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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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물이 좋군요.
청주는 에누리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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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저런거 주워로 함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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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세요.
주워 길렀다고 하고서 나중에 돈 달라면 더 쪽팔린디~~
그거 착불로 해서 대전으로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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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님 함오세요.. 같이 주워로 가시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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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촌장님, 이렇게 말씀하시려구요..
"난 그래도 택배비는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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