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찾아 봐도 별 볼일 없었는지 자료가 없는 옥금강입니다. 분촉하기 전의 싸이즈로 봐서는 꽤 오래 기운것같습니다. 올봄에 발견했는대 미운짓하는 것들도 많지만 그래도 가끔 이런 이쁜짓하는 개체도 있습니다.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마음을 다스려 보지만 즐거운것은 어쩔 수 없네요..
허무합니다.
그한마디가 "기가 ????"인데 하여간에 리바이벌할려니 멋적어서 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