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근)엄미호
by
솔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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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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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러워 잘 자라지 않아 뒤로 밀려났던 아이인데
분갈이 한지 2년은 넘은듯하여 풀어보니
기대를 갖게 하네요.
어떻게 자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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셑트로 기르는 즐거움
셑트로 기르는 즐거움
2008.04.04
by
풍란에...
166번이 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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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번이 만개하였습니다.
2008.08.04
by
빛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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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중간한 유령(옥금강)
1
국제란원
2008.11.14 13:57
주워 길럿습니다..ㅋ
7
해풍
2009.04.15 18:31
셑트로 기르는 즐거움
2
풍란에...
2008.04.04 07:15
(적근)엄미호
솔란정
2013.04.20 12:34
166번이 만개하였습니다.
빛고을
2008.08.04 15:59
178번글에 올렸던 것이....
1
풍란에...
2008.11.24 07:51
276번(비연?)은 삼배체
풍란에...
2009.10.22 08:26
2대째 유령
6
해풍원
2008.03.29 00:25
3월 교환회에서...
6
풍란에...
2009.03.23 08:54
[re] 관왕(冠旺)
1
우리풍란정
2010.09.15 14:04
奄美曙
5
해풍원
2008.03.14 22:34
가원사장님 보세요
2
풍란에...
2008.07.21 08:35
가원사장님은 보지마세요. 배아파도...
11
바람풍란원
2007.12.15 12:58
가칭 "紅龍水"
1
빛고을
2007.11.30 21:38
가칭 "紅龍水"의 3타입
빛고을
2008.05.07 15:38
가칭 "금천(金川)"
3
빛고을
2007.12.02 01:26
가칭 "새벽"
빛고을
2007.11.30 21:36
가칭 "샛별"(수정)
4
빛고을
2007.11.29 23:58
가칭 "흑채(黑彩)
빛고을
2007.12.17 15:40
가칭 : 황선홍(黃旋紅)
5
빛고을
2008.07.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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