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옥금강인데 일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천엽이 서반처럼 나와서 빼놓은건데 그이후로 쭉 잎이 펴지지를 않고 요렇게 크네요.
잎이 여덟장째 이러고 있는데 우째 좀 색달라 보입니까?
루비근만 나온다면 기대해도 될까요?
(바람풍란원도 국제사장님 맨키로 중간에 확 바꿔버리는거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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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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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越剛)에 대하여...
첨악
도우이중
국제사장님 대답해줘~~~요.
어디서 본듯도 한데...
국제 사장님. 하나 더 물어뜯어 볼랍니다 ^^*
아래 참고사진
꽃이 어떻게 피어날지...?
설산으로..^^
이쁘지요??
"금천"의 아비인 네오니스 꽃
째져도 너무 째진다
옥금강답지않은....
국제 사장님이 좋아하실것같은...
변이종과 교잡종의 차이
운학 형제 [天芝殿]
아마미에 분홍반다류 교잡에서 꽃대가....
양란과 풍란의 만남
내 설백호 살려죠...잉
다음은 신아의 고정성입니다.
그다음은 꽃이 어떻게 피는가 이구요.
변이종이라는게 시간이 쬐금 걸립니다.
바꾸어 보면 취미하는 즐거움이 그만큼 늘어 나겠지요.
그래서 신품종이 금전적인것도 필요하지만
그러한 즐거움이 있기에 인기가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