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옥금강인데 일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천엽이 서반처럼 나와서 빼놓은건데 그이후로 쭉 잎이 펴지지를 않고 요렇게 크네요. 잎이 여덟장째 이러고 있는데 우째 좀 색달라 보입니까? 루비근만 나온다면 기대해도 될까요? (바람풍란원도 국제사장님 맨키로 중간에 확 바꿔버리는거 좀 있습니다^^*)
다음은 신아의 고정성입니다.
그다음은 꽃이 어떻게 피는가 이구요.
변이종이라는게 시간이 쬐금 걸립니다.
바꾸어 보면 취미하는 즐거움이 그만큼 늘어 나겠지요.
그래서 신품종이 금전적인것도 필요하지만
그러한 즐거움이 있기에 인기가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