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에 병묘를 구해 키우다가 병이 좁아져서 토요일에 꺼내서 반그늘에
놓아 두었습니다. 병묘꺼내서 태워죽인 아픈 기억이 있기에 그늘에 보름이상 둡니다.
아마미호와 봉옥 산반백호를 보내버렸거든요. 지금도 생각만하면 속이 쓰립니다.
말이 샛길로 빠졌네요 ㅎㅎㅎ
설백에 홍외가 쫙 드는 아마미입니다.
보기 좋은 난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맞이 신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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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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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 관리자 | 2007.11.26 |
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 관리자 | 2007.11.26 |
월강(越剛)에 대하여... 3 | 풀내음 | 2007.11.29 |
첨악 2 | 피터팬 | 2007.12.01 |
도우이중 7 | 피터팬 | 2007.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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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듯도 한데... 9 | 바람풍란원 | 2007.12.04 |
국제 사장님. 하나 더 물어뜯어 볼랍니다 ^^* 3 | 바람풍란원 | 2007.12.04 |
아래 참고사진 3 | 국제란원 | 2007.12.04 |
꽃이 어떻게 피어날지...? 10 | 서훈 | 2007.12.04 |
설산으로..^^ 1 | 국제란원 | 2007.12.07 |
이쁘지요?? 9 | 바람풍란원 |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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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학 형제 [天芝殿] 6 | 우리풍란정 | 2008.01.14 |
아마미에 분홍반다류 교잡에서 꽃대가.... | 빛고을 | 2008.01.22 |
양란과 풍란의 만남 1 | 빛고을 | 2008.01.24 |
내 설백호 살려죠...잉 6 | 빛고을 | 2008.01.30 |
신아의 뿌리색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