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다스와 풍란의 3차 교잡종으로 아직 엽성은 양란끼가 남아있지만... 처음부터 4차까지 계획하고 호에 색화를 만들고자 한 것이라 첫 개화라 다음 작업에 바로 들어갑니다. 꽃몽우리때는 녹황색이었다가 아이보리색으로 만개후 주황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현재 2송이가 거가 2개짜리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