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의 호와 엽변이 입니다.
메롱은 참으로 다양한 자태와 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롱의 참맛을 느껴보시려면 다섯개 정도는 키워봐야 될듯 싶습니다.
꽃변이로 주로 알려졌지만 엽변이도 다양하여 청묵이 드는 개체,
호가 있는개체, 라사지가 강하여 잘 크지 않는 개체, 단엽개체,
청근이 아닌 황근이 나오는개체, 만곡하는 엽변이 개체,
일반 무지풍란처럼 대형인 개체...
마음이야 누구인들 없겠습니까. 거시기가 문제지 ㅠ.ㅠ
2008.07.22 19:35
요즘 한참 뜨고 있는
조회 수 5521 추천 수 0 댓글 6
메롱의 호와 엽변이 입니다.
메롱은 참으로 다양한 자태와 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롱의 참맛을 느껴보시려면 다섯개 정도는 키워봐야 될듯 싶습니다.
꽃변이로 주로 알려졌지만 엽변이도 다양하여 청묵이 드는 개체,
호가 있는개체, 라사지가 강하여 잘 크지 않는 개체, 단엽개체,
청근이 아닌 황근이 나오는개체, 만곡하는 엽변이 개체,
일반 무지풍란처럼 대형인 개체...
마음이야 누구인들 없겠습니까. 거시기가 문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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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은 청축이라서 그런지 호가 나왓다 하면 설백인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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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 야들 이름으로 자리를 잡아가나봅니다...ㅎㅎㅎ
청축청근이면서 신아가 나올때 산반을 물고 나와서 관심을 끌었던 개체인데
산반은 너무 빨리 소멸되어 별 관심을 못 끌었었는데
호와 엽변이, 꽃변이로 관심을 재생산(??)하고 있는 중이군요.
구경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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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가 두장째 중투인 것이 있는데
고정되면 선 보이도록 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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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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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 애란인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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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습들을 꼭 지켜보고 싶어지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