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묵과 개똥이입니다.
아마미묵이 금번에 출산을 했는데 홍외가 끼는 백호를 출산했네요.
아직 조그매서 설백인지 백인지는 모르겠으나 홍외가 이쁜걸로 봐서는
설백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만 커준다면 흑과 백의 경이로운 조화가 이루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개똥이(천옥보의 호)도 일년동안 많이??? 자랐지요.
잎은 네장이나 나왔고 잎폭도 두배나 넓어졌어요.
해마다 이렇게 자라준다면 10년쯤 뒤에는 인물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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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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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越剛)에 대하여...
첨악
도우이중
국제사장님 대답해줘~~~요.
어디서 본듯도 한데...
국제 사장님. 하나 더 물어뜯어 볼랍니다 ^^*
아래 참고사진
꽃이 어떻게 피어날지...?
설산으로..^^
이쁘지요??
"금천"의 아비인 네오니스 꽃
째져도 너무 째진다
옥금강답지않은....
국제 사장님이 좋아하실것같은...
변이종과 교잡종의 차이
운학 형제 [天芝殿]
아마미에 분홍반다류 교잡에서 꽃대가....
양란과 풍란의 만남
내 설백호 살려죠...잉
개떵이가 잘살고 있군요?
10년후라면.....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