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하는 마음에 약이름은 제외 했습니다.
한달전 꽃대 형성시기에 약을 치면 별로 티안나고
특히나 봉심기를 하면 구별하기 힘듭니다.
저도 좋은 색화가 나왔다고해서 둘러보니까
뿌리끝 1~2cm가 굷은 느낌이 들어서 몇해전에 약으로인한
색화를 알고 있기에 참고들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약에 의해 색화는 4년전인가 처음 나왔는데 끄때 설산에 매판 천소피기에 색화로 나와서 상인들이 200백인가에 구입하였든 적이 있어지요. 그후 해마다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외형적으로 엽에는 변화가 없고 꽃에만 변하가 있는 것과 엽과 꽃에 동시에 변호가 있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때의 특징이 일반 엽에 꽃이 매판천소에 기부쪽에 홍색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에만 이렇게 작용하는 약이 뭘까요.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