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모종으로 양란 교잡에서 나온 매판화로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개체인데 2년만에 다시 개화하였네요.
보통 꽃이 없는 늦가을에 개화하는데 올해는 다행히 꽃이 조금 있을때 개화하여 다음 작업을 할 수 있겠네요.
2009.09.07 14:32
오랜만에 개화한 미소
조회 수 5512 추천 수 0 댓글 1
아끼는 모종으로 양란 교잡에서 나온 매판화로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개체인데 2년만에 다시 개화하였네요.
보통 꽃이 없는 늦가을에 개화하는데 올해는 다행히 꽃이 조금 있을때 개화하여 다음 작업을 할 수 있겠네요.
-
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
화왕(花王),화왕별(花王別)
-
두환깜짝호
-
금유황 좀 보여 주세요
-
왜(娃)
-
정지모단의 성장과정
-
풍란을 막 키울려고 하는사람입니다^^
-
뭔 품종인지???
-
삼각산꽃
-
삼각산의 천소피기
-
돌아온 풍란
-
물건될라나?
-
대형자화
-
화광과 횃불의 차이점
-
정지송산반묵의 변화
-
홍색삼거화 기대종
-
정지모단
-
엄미설백복륜
-
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
이중 설판 기화
-
무명 색화
<
그런데 밑잎은 어디 갔습니까?.
요즘 장사가 않 된다고 묻침해서 안주로 드셨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