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난실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넘인데.. 어떤때는 무늬가 남고, 어떤때는 무늬가 후암으로 소멸되고..또 어떤때는 무늬가 반은 소멸되고 반은남는 아주 희안한 놈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난대 위에도 못올라가고 ..아직도 동가식서가숙 방황하는 넘인데.. 신아가 하나 소멸성 유령으로 나오는디....정말 별꼴입니다....^^
새하얀 줄이 마음을 땡기게 하네요.
여옥의 형제중에 나온 호처럼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