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벌써 한가운데로 들어섰네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바람이 살랑거리면 왠지 길을 나서고 싶지는 않으세요? 마음을 온통 빼앗기면 안 되니까 마음 반자락만 바람따라 가 보세요~~ 그 마음 닿는 곳에 무엇이 있을까요? 상품 몇 개 소개합니다 화예품은 꽃망울 속에서 고운 색갈과 달콤한 향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운 봄, 아름다운 봄과 함께 즐란하세요~~ 사진은 진우직의 뿌리가 너무 예뻐서 다시 사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