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4월이 가고 있습니다
5월은 신록의 달이고 보은의 달이라 하는데...
가계는 조금 버거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감사할 부모나 스승이 계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포근한 든든한 마음을 주지 않나요?
잊지 않고 작은 마음이나마 전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신상품 조금 올립니다
모님의 말씀을 참고삼아 입문품부터 좀 윗 단계의 蘭까지 구색을 갖추고자 해 봤습니다
새로운 5월도 싱그럽고 활기찬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