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물결로 일렁이던 들판이 일주일만에 허허 벌판으로 변하네요.어린시절 소달구지 뒤에 볏단 싣고 돌아오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모두 풍요로운 가을 되시기를 바랍니다.http://www.barampung.com/금일 신상품은 입문품 위주로 100점 등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