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오는것이 아니라 가는것이란 말을 실감하는 12월입니다. 2007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남은 달력을 뜯기 위해 최선을 다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행복,사랑으로 충만한 날 되시기 바라오며 울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풍란21]에서 08년 부귀란명감을 A4 사이즈로 칼라인쇄하고 코팅해서 풍찾사 회원님들께 무료로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필요하신 회원님들께서는 풍란21의 쪽지함에 성명.우편번호.주소.전화번호를 적어서 보내주시면 12월 20일까지 집계하여 30일 정도에 받아 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