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개를 많이 키우다가
죽어서 나가고 분양하고 동네 어르신들한테도 주고 하면서
이제는 안키운다고 다짐했는데
몇년만에 한마리 또 데려왔네요.
이쁜짓을 많이 해서 정이 소록소록 드는데
잘 길러 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오래 함게 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전에 개를 많이 키우다가
죽어서 나가고 분양하고 동네 어르신들한테도 주고 하면서
이제는 안키운다고 다짐했는데
몇년만에 한마리 또 데려왔네요.
이쁜짓을 많이 해서 정이 소록소록 드는데
잘 길러 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오래 함게 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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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렇지 않아도 전에 개가 무섭다고 치워달라고 하던 손님이
계셨는데 정작 개를 치우니까 더 안오더라구요.
개가 없으니 스릴이 없어져서 발길이 뜸한가 봅니다.
ㅎㅎㅎ
나도 억수로 개가 안되지만,
매번 죽어 나갈때는 다시는 않기른다 다짐하건만,
그래도 미련이 남아 포메를 5번째 어제 입양했네요.
다리가 짧아 땅에 붙어다니는 개는 정이 안가던데...ㅎㅎ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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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아들녀석에게 좋은 친구가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장옆집에서 개를 기르는데
손님들 말씀이 개가 짖어서 손님을 내쫓는다고
매장에서 개를 기르지 말라고 하네요.
백명 고객이 좋다고 해도 한명 손님이 싫다고 하면 손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