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7월 8일에 입양신고한 우리집 모단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정란사에서 하얀 것을 가져왔는데
동네 떠돌이 검둥이와 붙어 다니더니 새끼가
가무잡잡하게 나왔네요.
혼자서 어미젖을 먹다보니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얀강아지가 지난 여름 모단이고
두번째사진이 2주전 강아지 사진
세번째가 현재 강아지입니다.
오늘보니 실눈을 떴더라구요.
실눈인지 살이쪄서 감긴건지...
지난 여름 7월 8일에 입양신고한 우리집 모단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정란사에서 하얀 것을 가져왔는데
동네 떠돌이 검둥이와 붙어 다니더니 새끼가
가무잡잡하게 나왔네요.
혼자서 어미젖을 먹다보니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얀강아지가 지난 여름 모단이고
두번째사진이 2주전 강아지 사진
세번째가 현재 강아지입니다.
오늘보니 실눈을 떴더라구요.
실눈인지 살이쪄서 감긴건지...
첨부 '3'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3 |
立春大吉 . 建陽多慶 3 | 풀내음 | 2008.02.05 | 5653 |
不覺其老 5 | 治河 | 2009.12.31 | 6707 |
蘭情休暇 5 | 治河 | 2008.08.06 | 5935 |
힌꽃(ㅎ제대로 올립니다ㅎ) 2 | 治河 | 2010.08.27 | 6370 |
희망... 2008년으로 함께 갈까요?? 3 | 풍란21 | 2007.12.27 | 5760 |
휴가중... 23 | 풍란촌 | 2010.08.05 | 6417 |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3 | 솔란정 | 2009.12.29 | 6501 |
황마사로 분갈이하기.. 15 | 바람 | 2008.10.11 | 7216 |
화사한 목부작 9 | 바람풍란원 | 2012.09.04 | 30312 |
현주천계 구함니다 | 풍사랑 | 2012.06.07 | 7772 |
현대판 김삿갓 1 | 수란정 | 2010.10.28 | 6520 |
해풍님의 선물 3 | 바람풍란원 | 2013.05.22 | 4804 |
해오라비난초 7 | 풍란에... | 2010.08.09 | 6120 |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5 | 엄마곰(솔란정) | 2008.09.22 | 6329 |
한심 4 | 수란정 | 2011.12.07 | 6881 |
한번 옮겨 봤습니다.^^ 7 | 국제란원 | 2007.12.04 | 5473 |
한번 달려보자구~ | 솔란정 | 2009.06.22 | 6008 |
한밭풍란회전시회에 초대합니다 | 처음처럼... | 2017.06.19 | 569 |
한밭풍란회 회원전 | 풍란촌 | 2014.06.13 | 3086 |
하두 많이 속아서.... 4 | 풍란에... | 2010.08.12 | 6114 |
변이종이네요...ㅎㅎ
하여튼 사람이든,짐승이든 어린것들은 머든지 다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