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수 년전부터 꿈꾸던 온실이 이제야 착공하게 되였습니다.
업으로라기 보다는 이제는 취미 겸 노후생활을
전원속에 조용히 즐기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지 약100평에 30평규모,
철골 100%아연 융융도금에 16mm복층유리로 시공하다보니
업으로서는 타산이 안맞는 과중한 투자비용 이지만
그래도 풍란을 기르며 노후를 보낼려 생각하니 즐겁기만 합니다.
이제 년말이면 전체적 윤곽이 들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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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풍란원 2015.12.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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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정 2015.12.11 20:43
허리는 아직도 .....
일은 못하고 감리만 하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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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촌 2015.12.11 11:00
젊은이도 꿈만 꾸고 실천으로 옮기기 어려운 일을...
부럽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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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풍란원 2015.12.11 16:26
꿈꾼지 7~8년 되셨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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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정 2015.12.11 20:46
15년전 부터의 꿈이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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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정 2015.12.11 20:45
이젠 죽는 그날까지 조용히 전원속에 풍란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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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풍란원 2015.12.12 17:07
완공이 언제입니까?
모임 한번 하셔야 되는데요.
가서 잔소리도 해야 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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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열 2016.01.05 22:43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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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많이 속아서....
와우~~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 ~ ~
드리어 지으시는 군요.
골조 올라간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는 작고 예쁘게 하고 싶은데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ㅎ~~
그나저나 건강은 괜찬으신지요.
걱정은 되는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