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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20007.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09.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13.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22.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21.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16.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18.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19.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30.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L1020025.jpg : 전원속의 풍란온실 이제야 끝났습니다.


착수 한지 1년 여 만에 이제야 정리 끝내고 이전했습니다.

고래등 같은 주택도 3개월이면 완공되는데,

그깟  온실30평을 1년이나 걸렸으니 ....

껍대기야  2개월이면 끝나지만 내부 시설을 자력으로,

취미 삼아 손수 기획하고 추진하다 보니 그렇게 되였습니다.

하지만 여한은 없습니다.

상업적인 면보다는 이제는 취미 삼아 용돈벌이 삼아,

이곳에서 풍란과 함께 살다 생을 마감할까  하는 생각에 추진 하였으니깐요.

정들었던 애란인과 또 다른 취미 동호인 그리고 옛 친구들과 동창들....

차 마시며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그렇게 살다  가면 그게 마지막 인생의 보람이 아닐까 합니다.

별것도 아닌 온실을 짖느라

풍란상인회와 여러 전시회도 참석을 못하고

약 2년동안 판매 상품도 교체해 올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시간만 보냈습니다.

이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였습니다.

이제 부터 여러분!~

커피 한잔  하실 겸 놀러 오셔도 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찾아오시는길]

과천시 재경길 91-1 (과천시 갈현동270번지)





  • ?
    풍란촌 2017.02.13 16:44

    이제 번듯한 유리온실이 완성되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번 모임때 회원들간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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