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떤 지인이 동기를 부여 했으면 결과도 책임 져라는 다소 당황 스런 말을 듣고 그사람 입장에서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나한테 했을까 깊이 생각 해보았다.
즉 내가 풍란을 키우면 좋다고 해서 시작 했다는 것일 것이고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 말일 것이라고 생각해보았다.
바꾸어 말하면 놀지만말고, 또는 뒤짐만 찌고 있지 말고 무얼 어떻게 해 보라는 말일 것이다.
놀아야 성공한다.놀줄모르면 성공 못한다.
놀지만 말고 뭐좀 해봐라???.ㅎㅎ머리가 좀 복잡 해 질것같다.
오늘날 우리들 대부분은 소득을 올리려고 거의 모든시간을 보낸다.
심지어 죽을둥 살둥 모르고 돈버는데만 열심인 사람들도 있다.
돈만 있으면 절대 행복할 거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그런데 그것은 착각이다.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되는것은 맞는다. 그러나 놀줄모르면,즉 재미있게 살줄 모르면 절대 돈만있다고 행복 해 질수는 없다.
주변에 죽기 살기로 돈만 벌어놓고 죽어 집안 식구들 돈때문에 원수 지간 만든사람 흔히 볼수있다.
돈만 아는 사람은 즐길 줄을 모른다. 재미를 모르며 주변 사람으로 부터 인정을 못 받는다.좋아 하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사는 것인가?.재미나게 사는것이다.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사는것이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가며 사는 삶일것이다.푹 빠져 사는것 행복해 보이지 않는가?.
우리는 이런것을 두고 탈 세속 적이라고 한다.탈 세속 적이란 돈과 거리가 멀면 멀수록 더 탈 세속 적일수 있다.
앞에서 말한 내적 동기,즉 자기가 좋아서 하는 짖이다.
그런데 시작,초심은 이런 마음 으로 시작 해서 서서히 세속과 타협 하게 된다.점점 주변 상황에 흔들리면서 혼란스러워 진다. 그러면서 고상함을 유지 하려고 애를 쓴다.
심상이 골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밖의 사람들은 눈치를 채기 시작 한다.내 마음속의 때를 밖의 사람들이 먼저 알게 된다는 것이다.
무언가 나의 밖으로 좋지 못한 에너지를 내 보내게 되고 이때부터 사람들은 나를 믿지 않게 된다.
그럴수록 나는 더 세속화 되면서 내적인 동기가 외적인 동기로 변하면서 과정을 즐기기 보다 목적에 충실하게 되며,괴로움이 수반된다는것이다.
처음에는 100만원만 벌어도 엄청 행복 하다고 생각 한다.그러나 다음에는 같은 상황에 같은 행복을 느낄수 없어진다.그러는 사이 더 더욱 쇼킹한것, 또는 한탕 주으로 치 닫게 된다.이렇게 되면 고상한것도 아니고 그냥 세속 적인 장사꾼일 뿐이다.
돈맞을 알게 되니 돈이 안된다는 말이 있다.밖으로 살피면 돈맞을 알게 되니 돈이 안되는 것으로 보이지만,안으로 살피면 당연한 것이다. 돈을 쓸 사람들이 낌새를 알아 차린 것이다.
우리 상인 이나, 애란인 모두 새로운 풍란 인구가 늘기를 원 한다.
상인들은 수익이 늘것으로 보기 때문일 것이고 애란인은 친구가 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반동 심리라는것을 예를 들어 보면 이렇다.예를 들어 애가 하루종일 놀다가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한것 같아서 공부를 할려고 방문을 여는 순간 엄마가 애야~공부좀 해라 하고 잔소리를 하면 애는 XX하면서 공부 할 마음이 흔적도 없이 살아 진다.
풍란 하는 사람은 아는 사람을 만나면 풍란 하면 행복해 진다고 말한다.예수님 믿는 사람도,부처님 믿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우리는 그 말 보다 그사람을 보게 된다.왜보나?.여기서 필링이 온다.물론 각자 생각이 다를수 있다.
바로 이거다. 말이 필요 없다.풍란 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행복 하게 살면 풍란을 하지 말라고 해도 풍란 인구는 늘게 되어 있다.풍란을 키우라고 할 필요가 없다 내가 먼저 행복 해야 된다.
상인들이 먼저 고상 해 져야한다. 행복 해야된다.탈 세속 적일수 있어야한다.탈 세속 적일 수록 풍란 인는 늘어만 갈 것이다.
밖에서 볼때는 풀 한포기에 수백은 보통인데 연말에라도 불우 이웃은 한번쯤 생각해 봤는가?.
앞으로 상인들은 취미인들이 그동안 무엇이 불편한가?.그동안 내가 어떻게 했는가?.안으로 살펴야 된다고 생각 하며,앞으로 어떻게 해야 풍란 인구 기하 급수 적으로 늘수 있겠는가? 고민 해야 된다고 생각 하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계속,,,,,,,,
이정수 올림
즉 내가 풍란을 키우면 좋다고 해서 시작 했다는 것일 것이고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 말일 것이라고 생각해보았다.
바꾸어 말하면 놀지만말고, 또는 뒤짐만 찌고 있지 말고 무얼 어떻게 해 보라는 말일 것이다.
놀아야 성공한다.놀줄모르면 성공 못한다.
놀지만 말고 뭐좀 해봐라???.ㅎㅎ머리가 좀 복잡 해 질것같다.
오늘날 우리들 대부분은 소득을 올리려고 거의 모든시간을 보낸다.
심지어 죽을둥 살둥 모르고 돈버는데만 열심인 사람들도 있다.
돈만 있으면 절대 행복할 거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그런데 그것은 착각이다.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되는것은 맞는다. 그러나 놀줄모르면,즉 재미있게 살줄 모르면 절대 돈만있다고 행복 해 질수는 없다.
주변에 죽기 살기로 돈만 벌어놓고 죽어 집안 식구들 돈때문에 원수 지간 만든사람 흔히 볼수있다.
돈만 아는 사람은 즐길 줄을 모른다. 재미를 모르며 주변 사람으로 부터 인정을 못 받는다.좋아 하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사는 것인가?.재미나게 사는것이다.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사는것이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가며 사는 삶일것이다.푹 빠져 사는것 행복해 보이지 않는가?.
우리는 이런것을 두고 탈 세속 적이라고 한다.탈 세속 적이란 돈과 거리가 멀면 멀수록 더 탈 세속 적일수 있다.
앞에서 말한 내적 동기,즉 자기가 좋아서 하는 짖이다.
그런데 시작,초심은 이런 마음 으로 시작 해서 서서히 세속과 타협 하게 된다.점점 주변 상황에 흔들리면서 혼란스러워 진다. 그러면서 고상함을 유지 하려고 애를 쓴다.
심상이 골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밖의 사람들은 눈치를 채기 시작 한다.내 마음속의 때를 밖의 사람들이 먼저 알게 된다는 것이다.
무언가 나의 밖으로 좋지 못한 에너지를 내 보내게 되고 이때부터 사람들은 나를 믿지 않게 된다.
그럴수록 나는 더 세속화 되면서 내적인 동기가 외적인 동기로 변하면서 과정을 즐기기 보다 목적에 충실하게 되며,괴로움이 수반된다는것이다.
처음에는 100만원만 벌어도 엄청 행복 하다고 생각 한다.그러나 다음에는 같은 상황에 같은 행복을 느낄수 없어진다.그러는 사이 더 더욱 쇼킹한것, 또는 한탕 주으로 치 닫게 된다.이렇게 되면 고상한것도 아니고 그냥 세속 적인 장사꾼일 뿐이다.
돈맞을 알게 되니 돈이 안된다는 말이 있다.밖으로 살피면 돈맞을 알게 되니 돈이 안되는 것으로 보이지만,안으로 살피면 당연한 것이다. 돈을 쓸 사람들이 낌새를 알아 차린 것이다.
우리 상인 이나, 애란인 모두 새로운 풍란 인구가 늘기를 원 한다.
상인들은 수익이 늘것으로 보기 때문일 것이고 애란인은 친구가 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반동 심리라는것을 예를 들어 보면 이렇다.예를 들어 애가 하루종일 놀다가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한것 같아서 공부를 할려고 방문을 여는 순간 엄마가 애야~공부좀 해라 하고 잔소리를 하면 애는 XX하면서 공부 할 마음이 흔적도 없이 살아 진다.
풍란 하는 사람은 아는 사람을 만나면 풍란 하면 행복해 진다고 말한다.예수님 믿는 사람도,부처님 믿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우리는 그 말 보다 그사람을 보게 된다.왜보나?.여기서 필링이 온다.물론 각자 생각이 다를수 있다.
바로 이거다. 말이 필요 없다.풍란 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행복 하게 살면 풍란을 하지 말라고 해도 풍란 인구는 늘게 되어 있다.풍란을 키우라고 할 필요가 없다 내가 먼저 행복 해야 된다.
상인들이 먼저 고상 해 져야한다. 행복 해야된다.탈 세속 적일수 있어야한다.탈 세속 적일 수록 풍란 인는 늘어만 갈 것이다.
밖에서 볼때는 풀 한포기에 수백은 보통인데 연말에라도 불우 이웃은 한번쯤 생각해 봤는가?.
앞으로 상인들은 취미인들이 그동안 무엇이 불편한가?.그동안 내가 어떻게 했는가?.안으로 살펴야 된다고 생각 하며,앞으로 어떻게 해야 풍란 인구 기하 급수 적으로 늘수 있겠는가? 고민 해야 된다고 생각 하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계속,,,,,,,,
이정수 올림
철학시간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