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무자년 쥐의 해


늘 함께 나누고 함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의 아쉬움과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채우며 시작하는 것이 “뜻 깊은 12월”을 만들고
한해(2007년)를 알차게 마무리 하는 좋은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준비”는 행운을 맞이하는 징검다리라고 합니다.
행운이 찾아오려다가도 건너올 징검다리가 없으면
방향을 바꿔 다른쪽으로 비켜가버리고 맙니다.
행운은 우연이 아니며 준비된 사람에게만
우연처럼 찾아오는 선물입니다.

12월 마무리 알차게 함으로 다가오는 새해도 희망이 보입니다.
꿈을 가꾸는 긍정적인 생각이 오늘도.. 내일도 원하는 만큼 빛납니다.

회원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하는
저의 작은 마음을 받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란 21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