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계곡마다 한얀눈은 여전하고 빰을 스치는 찬바람으로 하얀 입김은 서리는데,
어느새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나 꽁꽁 얼어 붙어버린 땅속에서는 작은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 됩니다.
고향으로 떠나시는 회원님들의 안전운행과 반가운 귀향길 되시어
부모형제의 애뜻한 정과 고향의 정을 마음껏 느끼시고
고향집 산허리를 감돌며 느껴지는 때이른 봄의 향기 가득 담아 오시고
새해에는 품으신 큰 뜻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귀가 길도 안전운행하시기 바람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풍찾사 운영진 일동-
어느새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나 꽁꽁 얼어 붙어버린 땅속에서는 작은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 됩니다.
고향으로 떠나시는 회원님들의 안전운행과 반가운 귀향길 되시어
부모형제의 애뜻한 정과 고향의 정을 마음껏 느끼시고
고향집 산허리를 감돌며 느껴지는 때이른 봄의 향기 가득 담아 오시고
새해에는 품으신 큰 뜻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귀가 길도 안전운행하시기 바람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풍찾사 운영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