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머리도 아프고하여 무지 모종이나 찾으로 화원에 갔다가 석곡홍화 작품을 만들어 놓은 것에서 이 개체를 발견하여 주인에게 사정을 하여 홍화 가격의 2배를 주고 구입한 복색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