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조용히 들려 풍란 감상하고 가시던 빠떼루(김영준) 교수님
그때는 이름을 몰라도 빠떼루라 하면 통했다.
몇일전 전화가 왔다.
경기대 김영준이라고...
잘 기억이 안난다고 했더니,빠떼루라고 한다.
아하!~예!~
그동안 별일 없었냐고....
오늘에서야 씨~익! 웃으며 들어 오신다.
커피 한잔하며 인생 나이태를 물으니 나와 동갑이다.
연륜은 어쩔수 없나보다.
이제는 조용히 풍란과 함께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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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대구 경북지역 풍란동호인회 창립안내
풍란을 키우며
"대구에서 만납시다"
"솔란정"에서 쓰고 있는 핫팩(발열제)
<진달래꽃>사투리버전
'풍찾사'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마귀)보초
(수필)난과 함께가는 인생길
(재)장기간 외국 연수로 소장 풍란 정리합니다(일괄370만원)
***건강을 위한 10 계명****
**엔고 시대에**
*빈집이나마
*취미가와 함께하는 교환회*
*풍란대전 전시장안내.*
08년 부귀란 명감 필요하신분요??
1) 풍란을 찾는 사람들 홈 개설을 축하 합니다.
1박2일...
2) 풍란을 키우면 행복해요.ㅎㅎ
2008년 6월 10일이 생각납니다.
2008년도 부귀란 명감 한글 수정판
어느 올림픽 때인지 레슬링 해설하시믄서 "빠떼루를 줘야합니다"로 유명세를 타신 그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