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조용히 들려 풍란 감상하고 가시던 빠떼루(김영준) 교수님
그때는 이름을 몰라도 빠떼루라 하면 통했다.
몇일전 전화가 왔다.
경기대 김영준이라고...
잘 기억이 안난다고 했더니,빠떼루라고 한다.
아하!~예!~
그동안 별일 없었냐고....
오늘에서야 씨~익! 웃으며 들어 오신다.
커피 한잔하며 인생 나이태를 물으니 나와 동갑이다.
연륜은 어쩔수 없나보다.
이제는 조용히 풍란과 함께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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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立春大吉 . 建陽多慶
不覺其老
蘭情休暇
힌꽃(ㅎ제대로 올립니다ㅎ)
희망... 2008년으로 함께 갈까요??
휴가중...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황마사로 분갈이하기..
화사한 목부작
현주천계 구함니다
현대판 김삿갓
해풍님의 선물
해오라비난초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한심
한번 옮겨 봤습니다.^^
한번 달려보자구~
한밭풍란회전시회에 초대합니다
한밭풍란회 회원전
하두 많이 속아서....
어느 올림픽 때인지 레슬링 해설하시믄서 "빠떼루를 줘야합니다"로 유명세를 타신 그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