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조용히 들려 풍란 감상하고 가시던 빠떼루(김영준) 교수님
그때는 이름을 몰라도 빠떼루라 하면 통했다.
몇일전 전화가 왔다.
경기대 김영준이라고...
잘 기억이 안난다고 했더니,빠떼루라고 한다.
아하!~예!~
그동안 별일 없었냐고....
오늘에서야 씨~익! 웃으며 들어 오신다.
커피 한잔하며 인생 나이태를 물으니 나와 동갑이다.
연륜은 어쩔수 없나보다.
이제는 조용히 풍란과 함께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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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남양주시난연구회 전시회소식
화사한 목부작
비오킬 :아직도 원액을 사용하십니까?
오픈을 축하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겨울맞이 분갈이...
풍.찾.사 화이팅!!!
부고(訃告)
풍찿사 정모
감축드립니다...
관우(關羽)
풍란따라~ 명감따라~
나도풍란
풍찿사 오픈을 축하합니다.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신장개업을 축하드립니다.
풍찾사 ~ 추카드립니다
오픈을 축하합니다.
축 탄생
어느 올림픽 때인지 레슬링 해설하시믄서 "빠떼루를 줘야합니다"로 유명세를 타신 그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