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풍란을 사랑하시는 전국의 애란인님들께 그동안 심려를 끼처드려 대단히 죄송하오며
아울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림니다.
지난 해 배너광고료 인상 문제로 소원했던 풍빠모와 풍란상인 간의 배너광고 문제가
약 1년이라는 기간을 거치며 상호간의 깊은 반성과 아울러 궁극적으로 풍란이라는 같은 개념을 가지고 더 이상 소모전을 벌릴 일이 아니라 판단하며 ,
합법 비합법성 여부를 떠나 이러한 관계로 인하여 순수 애란인들에게 불쾌감과 정신적 정서적 부담감을 갖게하였으며 나아가 풍란의 취미생활의 맛을 잊게하는 행위였다고 사료됨니다.
1년이 경과 해 오는 현 싯점에서 풍빠모 운영진측과 협의하여 승자와 패자,득과 실을 떠나 오직 풍란의 취미생활 고취와 저변확대를 꾀 하고자 서로 양보하는 선에서 일단 배너광고를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과거의 쌍방의 잘 잘못은 덮어 두시고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없이 저희 상인들도 적극 참여하여 오로지 풍란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여러 애란인들 께서도 좀더 상인들에 대한 좋지못한 감정일랑 덮어 두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와 배려를 하여 주십사 라고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며 5월7일부로 웹상(한풍련,풍빠모)의 배너광고 규제를 해제합니다.
감사합니다.
--풍란상인회 회장 이춘식 배상--
아울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림니다.
지난 해 배너광고료 인상 문제로 소원했던 풍빠모와 풍란상인 간의 배너광고 문제가
약 1년이라는 기간을 거치며 상호간의 깊은 반성과 아울러 궁극적으로 풍란이라는 같은 개념을 가지고 더 이상 소모전을 벌릴 일이 아니라 판단하며 ,
합법 비합법성 여부를 떠나 이러한 관계로 인하여 순수 애란인들에게 불쾌감과 정신적 정서적 부담감을 갖게하였으며 나아가 풍란의 취미생활의 맛을 잊게하는 행위였다고 사료됨니다.
1년이 경과 해 오는 현 싯점에서 풍빠모 운영진측과 협의하여 승자와 패자,득과 실을 떠나 오직 풍란의 취미생활 고취와 저변확대를 꾀 하고자 서로 양보하는 선에서 일단 배너광고를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과거의 쌍방의 잘 잘못은 덮어 두시고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없이 저희 상인들도 적극 참여하여 오로지 풍란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여러 애란인들 께서도 좀더 상인들에 대한 좋지못한 감정일랑 덮어 두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와 배려를 하여 주십사 라고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며 5월7일부로 웹상(한풍련,풍빠모)의 배너광고 규제를 해제합니다.
감사합니다.
--풍란상인회 회장 이춘식 배상--
또한 배너건이 잘 마무리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려드릴 사항은 다름이 아니라,
배너 수요의 증가로 부득히 배너 SIZE를 줄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배너는 134*43이었으나,
배너 공간의 협소로 100*33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배너의 선명도가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100*33 싸이즈로 제작된 배너를 풍빠모운영진에게 보내 주시면
교체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