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이 아님니다.
농촌주택입니다.
이제는 농촌도 주거생활이 바뀌고 있습니다.
깨끗한 생활 환경에 승용차,화물차,트랙더, 이앙기,컴바인더,소형정미소,창고,비닐하우스,
그리고,
컴퓨터까지....
이렇게 사는 고향 친구녀석이 부럽기만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전원주택이 아님니다.
농촌주택입니다.
이제는 농촌도 주거생활이 바뀌고 있습니다.
깨끗한 생활 환경에 승용차,화물차,트랙더, 이앙기,컴바인더,소형정미소,창고,비닐하우스,
그리고,
컴퓨터까지....
이렇게 사는 고향 친구녀석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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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맞아요!~
제일 중요한 門前沃畓이...^^*
그리고 한가지 더 울타리가 없다는 거죠. -
?
제가 사는 동네도 울타리가 없답니다. 혼나지요.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쉬운말로 도시->전원으로)
울타리를 좋아하더군요. 내땅이라 이거지요. -
?
다 같이 시골로 갈까요?^^
-
?
어디 싼땅없나 보세요
취미도 같은 사람끼리 모이면 더 좋겠지요 -
?
정남향으로 울산바위가 보이는 조용한 마을을 찾았는데 땅값이 서울사람들이 들어와 모두 올려 놓았더군요.
평당 50만이면 거기까지 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경기도 퇴촌에도 30~50이면 가능하던데...쩝 -
?
집 옆에 하우스2동이 난실인가봐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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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택! 하면 뭔가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말씀하신대로 농가주택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