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정 사장님께~~~

by 백운 posted Jul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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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저희 집으로 시집온 홍선인데......
이렇게 보시다시피 꽃이 활짝 피어서 향기가 가득하고...
더욱 이쁜 것은 토깽이 같이 예쁜 형제인지 자매인지 아니면 남매인지 알수는 없으나
두녀석이나 달았습니다.
그 모습을 담아서 자랑 한번 할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