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저희 집으로 시집온 홍선인데......
이렇게 보시다시피 꽃이 활짝 피어서 향기가 가득하고...
더욱 이쁜 것은 토깽이 같이 예쁜 형제인지 자매인지 아니면 남매인지 알수는 없으나
두녀석이나 달았습니다.
그 모습을 담아서 자랑 한번 할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07.14 19:36
수란정 사장님께~~~
조회 수 5790 추천 수 0 댓글 1
지난해에 저희 집으로 시집온 홍선인데......
이렇게 보시다시피 꽃이 활짝 피어서 향기가 가득하고...
더욱 이쁜 것은 토깽이 같이 예쁜 형제인지 자매인지 아니면 남매인지 알수는 없으나
두녀석이나 달았습니다.
그 모습을 담아서 자랑 한번 할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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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도 주지않고 혹한과 혹서속에 강하게 단련합니다 만은....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키워주시니...
시집보낸 딸이 쌍동이 손자까지 낳았다는 소식에,
친정 아비의 흐뭇한 마음과도 같습니다. 그려...